저는 세상의 먼지 같은 존재라 생각했습니다.
하지만 오늘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크게 성장을 한 기분이었습니다.
마치 영원히 꽃이 피지 못할 줄 알았던 곳에서 꽃이 핀 기분이라 할까요? 감사합니다.